회원센터

한국에너지4.0산업협회 회원센터 입니다.

[기사] "그린뉴딜, 일자리-친환경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사)한국에너지4.0산업협회 2020.07.03 06:13 조회 152

-임춘택 에너지기술평가원장 "기후위기 대응 기본, 일자리 창출할 수 있어야"

-디지털 기술, 태양광·풍력설비 손실 7%→1.6%... "디지털 뉴딜과 시너지, 신산업 창출 기회"

-중국 '50년 재생에너지 발전 79% 반해 한국 '30년 20% 목표... "에너지전환 적극 추진 필요" 


 “한국판 그린 뉴딜은 당장 일자리와 경기회복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친환경 에너지 선도국가로서 혁신·포용성장을 달성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 원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집무실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판 그린 뉴딜은 기후위기 대응이란 기본 목표 아래 일자리와 신산업 창출, 내수와 수출 증진, 사회안전을 아우르는 경제적 효과를 함께 낼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달 1일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대 축으로 삼은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판 그린 뉴딜에 2022년까지 12조9000억원을 투입해 13만3000명의 고용창출 등 경기부양 효과를 내겠다는 밑그림을 공개했다. 18만여호에 이르는 공공 임대주택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과 태양광·풍력 발전 확대 등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사업을 여기에 담았다.



◇“기후위기 대응 기본…일자리·신산업 창출할 수 있어야”

◇“에너지 전환 정책 아직 갈 길 멀어…더 적극 추진해야”



========이하 생략(자세한 내용 : 출처 확인) =========


* 출처 : 이데일리(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67947)